[프라임경제]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7일 캐나다 엔카나사가 보유한 키위가나와 잭파인, 노엘 등 3개 가스전의 지분 50%를 확보, 공동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올해 탐사와 시험생산을 시작하고 2017년부터 연간 106만톤을 생산, 향후 40년 동안 천연가스 2000만톤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국내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은 2500만톤으로 이번 계약으로 가스 자주개발률이 3.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탐사와 개발·생산 설비를 갖추기 위해 향후 5년 동안 11억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