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관광학회(학회장 한범수)와 사단법인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이사장 정혜숙)는 4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창조적 문화경제도시 건설과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광주문화관광공사」설립 관광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주 5일 근무제의 정착과 함께 우리 국민들의 문화관광 서비스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21세기형 성장동력산업인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천혜의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보편적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문화관광공사」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광주가 명실상부한 창조적 문화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주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해 광주가 먹거리, 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서남부권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시켜 우리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할 예정이다.
또, ’철도-항공-도로 교통시스템과 호텔, 음식점 및 지역축제, 엔터테인먼트 산업등을 네트워크화하고 광주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서남부권 관광지에 일일 투어버스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One-stop 서비스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점을 밝힐 계획이다.
한범수 한국관광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관광정책포럼은 이태희 경희대 관광학부 교수의 발제와 성진기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 박종찬 한국호텔관광학회 부회장,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 이진형 목포대 교수, 이윤수 광주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