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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결산]② 김연아 '세계적 스타' 재확인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01 1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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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은 김연아라는 세계적인 스타의 눈부신 활약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0일 밴쿠버 공항 도착 당시부터 전 세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과 프리프로그램에서 모두 경쟁자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는 완벽한 연기를 펼쳐 역대 최고점인 228.5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인의 갈채를 받았다.

밴쿠버를 완전히 홀린 천상의 연기는 지구촌이 일제히 피겨 여왕이라고 칭송할 만큼 빼어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김연아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1TV ‘김연아 스페셜-연아의 마법, 세상을 홀리다’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18.3%를 기록했다.

SBS의 특집다큐멘터리 ‘0.01초의 승부사 대한민국 쇼트트랙’도 10.8%를 기록, ‘김연아 스페셜-연아의 마법, 세상을 홀리다’에 7.5%포인트 뒤졌다.

지난달 26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낸 김연아의 경기 생중계는 순간시청률 46.1%을 보였고 28일 오전 11시 31분부터 35분까지 김연아 선수가 연기한 갈라쇼의 시청률은 22.0%, 점유율 42.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