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겹살 100g이 1800원대로 넘어섰다. 삼겹살 값은 매년 상승해 지난 2003년보다 무려 1000원 정도가 올랐다.
2003년도 삽겹살 값은 상반기 980원, 하반기 880원이었지만 현재 2006년도 상반기에는 1800원에 이르렀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가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세계 삼겹살 대축제'를 진행한다.
가격은 국내산 삼겹살 100g당 1280원으로 기존 가격보다 30%저렴하게 판매하고 각국 삼겹살은 100g당 750원으로 20%저렴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미국, 프랑스, 벨기에산 등의 수입삼겹살은 맛도 차이없고 국내산 삼겹살에 비해 반값이어서 최근 매출 20%가량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삼겹살 축제'는 올해 3번째 열리는 행사로 헝가리, 덴마크 등 전세계 10개국의 삼겹살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