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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기아차 공장 준공에 '조지아州는 잔칫날'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7 0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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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6일(현지시간) 기아차 조지아공장 준공에 미국 재계와 정치권, 언론 등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 재계로서도 미국 내 차량 생산 기지 확충으로 경제적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한미 양국의 윈윈이 가능해진 셈이다.
   
  <사진=기아차 관계자들과 미국 유명인사들이 조지아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모습(제공:기아차)>  
   
  <사진=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에게 감사팰르 전하는 정몽구 회장(제공:기아차)>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조지아공장은 미국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동차 공장으로 운영해 새로운 자동차 중심지로 부상하는 미국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더 나아가 미국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조지아공장 가동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정 회장은 "오늘 조지아공장의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은 기아 자동차만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며, 여기 자리를 함께 해주신 주정부 관계자와 지역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감사 표시를 하기도 했다.
   
  <사진=정몽구 회장이 차량사인을 하는 모습(제공:기아차)>  

이에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는 "앞으로도 기아차 조지아공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최대한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기아차는 2005년 초부터 1년간 미국 현지공장 건설과 관련된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조사한 뒤 2006년 3월 조지아주를 최종 낙점, 조지아 주정부와 조지아공장 투자협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