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유통협회 제8대 신임회장에 안명준 안국에너지 회장(65)이 선임됐다.
한국석유통협의회는 26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신임회장은 이날 "세계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개발 및 상용화가 눈앞에 와 있다"며 "고유가에 따른 소비자 가격인하, 불법석유유통 등 국내외적으로 매우 격변하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변화 속에서 석유와 함께 차세대 에너지를 계속사업으로 이어가도록 석유대리점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안 신임회장은 또 "지난 한해 정부가 판매가격인하를 위해 대형마트주유소 확대 및 농협의 유류공동구매 등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매우 중요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임된 만큼 회원들과 최대한 소통하고 협회가 앞서 회원권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제반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