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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사진전 개최

26일부터 잭울프스킨 청계산점 2층 갤러리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2.26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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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의 눈물이 사진전을 통해 당시의 감동을 재연한다.  
[프라임경제] 명품 다큐 ‘아마존의 눈물’이 본 방송 방영분에 이어 촬영 에필로그까지 소개된 이후, 촬영 당시 스태프들의 의상과 용품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아마존의 파급효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아마존의 눈물 에필로그에서 보여진 촬영 스태프들의 의류와 용품을 지원한 독일 프리미엄 트래블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이러한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아마존의 눈물 미공개 사진전’을 개최한다.

‘잭울프스킨’에 따르면 26일부터 잭울프스킨 청계산점 2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아마존의 눈물 방영 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사진들로 준비해 아마존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아마존 원주민들의 삶’을 테마로 사진을 전시하고, 촬영 당시 스태프들이 입었던 의류와 용품을 전시해 아마존에서의 그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마존의 눈물 촬영 스태프인 김정민 PD는 “장기간 동안 따가운 햇볕에 노출되고 현지의 열악한 기상과 환경 속에서 쉽지 않은 촬영이었으나 잭울프스킨 덕에 촬영이 수월했다”며 “실제로 현지 아이들과 원주민들에게도 현지스태프들에게 제공된 잭울프스킨의 옷을 함께 선물했더니 매우 좋아했는데 이렇게 사진전을 통해 보니 다시 한 번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말했다.

특히, 현지의 열악한 기상과 환경 속에서 촬영한 스태프들에게 제공된 제품은, 잭울프스킨의 ‘Mountain zip off shirts men’과 ‘Havanna zip off pants men’, ‘Alpine specialist’ 등으로 더운 날씨에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분리기능(detachable)이 되거나 UV차단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장시간 햇볕에 노출이 되어도 피부의 손상을 덜어주어, 현지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잭울프스킨 브랜드전략팀 관계자는 “아마존의 눈물 에필로그 방영 후 스태프들이 입은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 실제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아마존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미공개 사진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잭울프스킨은 여행과 탐험이라는 컨셉트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여행’에 어울리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