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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직접 전하는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

‘두근두근 Tomorrow’, 온라인 투표 통해 금메달 수여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2.26 15: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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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블로그(www.samsungcampaign.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네티즌 금메달’ 이벤트에 네티즌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네티즌 금메달’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을 뛰어넘는 감동과 열정을 전해준 선수들을 선정하고 네티즌들의 마음이 담긴 금메달을 전달하는 이벤트.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 시작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네티즌 금메달’ 이벤트는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선수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금메달이 전달되며,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 중 일부가 이 금메달 수여식에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네티즌 금메달의 주인공은 오는 3월 3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블로그(www.samsungcampaign.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네티즌 금메달’ 이벤트에 네티즌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25일 현재 7000여명의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여해 뜨거운 동계 올림픽 열기를 반영하고 있으며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노메달로 끝맺어 아쉬움을 남긴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규혁을 비롯한 성시백, 모태범 선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네티즌 금메달’ 이벤트 참여는 두근두근 Tomorrow 공식 블로그의 ‘두근두근 네티즌 금메달 추천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하면 된다.

또, 본인의 블로그에 ‘네티즌 금메달’ 위젯을 달아 다른 네티즌들의 참여를 독려하거나 선수들의 실시간 득표수를 확인할 수도 있다. 블로그 위젯은 ‘두근두근 Tomorrow’의 공식 블로그 및 주요 포털 사이트 위젯 뱅크 등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네티즌 금메달’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응원 메시지’ 코너에서는 선수들에게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등록된 메시지들 중 채택된 응원 메시지는 밴쿠버에 파견 가 있는 두근두근 Tomorrow 현지 리포터가 직접 보드에 해당 문구를 써서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을 펼친다. 이 기발한 응원전 현장은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서 공개한다. ‘응원 메시지 전달하기’는 위젯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관계자는 “메달 획득 유무에 관계 없이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내는 건전한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로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