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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중국 타이어업 성장 호재

홍석희 기자 기자  2006.06.22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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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증권은 금호석유화학(011780)의 투자의견을 매수, 6개월 목표주가를 3만2900원으로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합성고무 국내시장의 66%를 점유하고 있고, 세계 4위의 생산업체라며 합성수지, 열병합발전설비, 고무약품사업에도 참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화증권의 이광훈 애널리스트는 중국 타이어업계 성장에 따른 합성고무 수요 증가속에 합성수지 등 타 유화제품과는 달리 합성고무 증설은 제한적이어서 영업환경 개선이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또 “금호산업과 더불어 그룹내 지주회사격인 금호석유화학은 금년초 금호타이어 지분 취득으로 투자유가증권 규모가 1조440억원에 달하며 투자자산 취득과 신증설 투자로 2006년말 순차입금 규모는 지난해 연말대비 약 3800억원 증가한 9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금호타이어 지분매입에 따른 금융비 증가요인은 금호타이어로 부터의 배당금 유입으로 충당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해 금호석화는 출자총액제한에 걸려 추가 출자가 어렵기 때문에 출자비 부담이 없다는 것 역시 금호석화의 주가전망을 밝게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