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미경제]제이티(대표 유홍준)는 26일 반도체 후공정 외주업체 퓨렉스와 10억 7800만원 규모의 오토매틱스 다이소팅 시스템(Automatics Die-sorting system)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토매틱스 다이소팅 시스템(사진)이란 반도체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의 양품과 불량품을 자동 분류하는 장비로 제이티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여 국산화 시켰다.
제이티 유홍준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은 반도체산업 회복에 따른 고객사의 투자재개 시그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하고 “당사는 현재 국내외 반도체 생산업체(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Micron)등에 제품을 지속 공급하며 국내 시장을 석권하고 있어, 향후 공급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이티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과 경영효율성 증대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기업인 세인시스템과 1대13.345의 비율로 합병을 진행 중에 있다. 제이티 유홍준 대표는 “현재 양사와 합병 절차가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3월말 합병은 문제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