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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이 26일 오후 1시 30분 옥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옥과농협 ‘운영의 공개 및 조합원 보답대회’에 참석, 박상철조합장(좌측)과 나란히 앉아 있다. |
[프라임경제]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26일 전남 곡성 옥과농협(조합장 박상철)을 방문, 신뢰받는 투명경영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김 전 교육감은 “옥과농협 박상철 조합장 취임 후 주기적인 사업실적 공개와 보답대회 등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옥과농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을 쏟으면서, 입소문을 타고 조합원 가족들까지 옥과농협을 이용해 실적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선진화된 경영기법이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박상철 조합장은 “전남도교육청도 농협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운을 뗀 뒤 “도교육청이 농어촌 자녀들을 위해 사이버가정학습 강화, 돌봄학교 등을 도입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었다”면서 “전남교육을 튼튼하게 이끌어준 김장환 전 도교육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과농협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옥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조합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의 공개 및 조합원 보답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