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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안철수 이사회 의장 선임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2.26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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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포스코 3.0 시대를 맞이했다.

포스코는 2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철수 신임 의장 외 박한용 포스코ICT 사장, 오창관·김진일 포스코 부사장을 새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포스코는 6명이던 사내 상임이사를 5명으로, 9명이던 사외이사를 8명으로 1명씩 줄여 전체 이사 수를 15명에서 13명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도 의결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26조9539억원의 매출과 3조1479억원의 영업이익, 3조1722억원의 순이익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하고, 주당 8000원의 배당도 의결했다. 이사의 보수한도도 10억원 증가한 70억원으로 의결통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