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유투어는 26일 프로 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정규시즌 홈경기에 있어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자유투어는 경기장의 특정 구역을 자유투어 존(Zone)으로 신설, 자유투어존 좌석을 구매한 팬들에게는 자유투어 여행상품 구매 시 할인 가능한 7% 특별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 시 매회 하프타임 이벤트를 단독으로 진행, 이에 대한 경품으로 평창 로하스파크 숙박권을 제공하며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해외전지 훈련 참관에 필요한 항공권 또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으로 자유투어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 내 골 라인 보드 광고 개시와 홍보 동영상 상영, 하프 타임 단독 이벤트 진행에 따른 전광판 노출이 이뤄지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 자격을 부여 받는다. 또한 자유투어는 정규시즌 동안 자유투어 회원 및 임직원 초청행사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올 6월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업무 협약은 축구를 좋아하는 젊은 팬들에게 자유투어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속석인 스포츠 분야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투어는 지난해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두산베어스와 SK나이츠와의 업무 협약을 펼치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 제고에 힘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