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랑하지 않는다면 정치하지 마라
◆‘사랑의 정치’
원희룡 지음
미지애드컴 펴냄
208쪽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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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민망할 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이고 담담한 고백을 하고 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성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고통, 사회의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흥미롭게 펼쳐지는 여의도 이야기, 여의도 사람들이야기, 그리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의 비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담하고 깔끔한 필체로 전개 된다.
넘침이 없어 개운한 뒷맛이 느껴지는 이 책을 통해 정치는 식상하고 고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