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참여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세지
◆‘변방이 새로운 중심이 된다’
김용석 지음
학민사 펴냄
328쪽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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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발상을 전환한다면, 변방은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고, 특정한 위치에서 밀려나 있음으로 해서 오히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고,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창조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이제껏 서울은 ‘중심’이고 나머지는 ‘변방’이었다. 이제껏 권력과 기득권을 누려온 자들은 ‘중심’이고 ‘주류’이고,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몸 바쳐 온 사람들은 ‘변방’이고 ‘비주류’였다.
이 책은 이러한 ‘중심-변방’의 수직계열화를 단호히 거부하고 ‘변방’의 발견을 통해 새로운 ‘중심’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