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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한강 푸르지오. 최고 73.7대 1 경쟁률 기록

대우건설 올해 1만3000가구 공급… “분양성공 확신”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2.26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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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지난 26일 실시한 흑석한강 푸르지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9.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82가구 일반분양에는 1793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했으며 평균 9.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84㎡는 14가구 일반분양에 1032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해 7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흑석한강 푸르지오 변상덕 분양소장은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했음에도 불구하고, 흑석한강 푸르지오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 흑석뉴타운 개발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핵심수요층을 겨냥한 Target 마케팅으로 분양성공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 분양할 물량들도 대부분 서울·수도권 주요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대우건설의 분양성공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흑석한강 푸르지오 보다 하루 앞서 청약접수를 실시한 둔촌 푸르지오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7가구 일반분양에 최고 3.8대 1의 청약경쟁률(전용면적 113.67㎡)을 기록하며 전용면적 84.92㎡를 제외한 전평형이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