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네오위즈벅스'M&A는 경쟁력이다?'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2.26 09:49: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네오위즈벅스(104200)가 향후 M&A를 통한 수직계열화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증권업계는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의 흡수합병을 통해 무선인터넷 기술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증권 강학화 연구원은 “네오위즈인터넷은 장기간의 서비스 운영을 통해 SNS 서비스 노하우와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면서“그 동안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마켓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온 양 측은 이번 합병이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벅스 측은 에스엠(041510)의 지분 15.4%를 취득해 △킬러 컨텐츠 공급 △에스엠의 음원 유통 사업권 △스타 마케팅 등을 동시에 확보함에 따라 역량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벅스의 경우 경쟁사들과 달리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전 방위 공략을 펼쳐 배타적인 입장에 있는 경쟁사보다 오히려 우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경쟁사들은 모회사의 전략에 따라 자체 스토어인 T-스토어와 쇼앱스토어에만 등록이 가능하지만 벅스의 경우 망 개방과 오픈OS로 자율 경쟁이 강화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