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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하고 싶은 연상녀, 품절녀 1위는?

2010년 브라운관, 한가인-김희선-김남주 등 품절녀들 대세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26 0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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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의 연상녀, 품절녀를 뽑는 설문에 ‘한가인’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품절녀라도, 연상녀라도 좋아! 작업 걸고 싶은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에서 한가인은 27%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결혼해서 가장 아쉬운 품절녀’의 명성을 확인했다.

유부녀임에도 많은 남성팬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 결과였다. 뒤를 이어 이민호와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하는 드라마<개인의 취향>을 준비중인 손예진이 돋보이는 성숙미로 21%를 차지하며 2위를, 카리스마 넘치는 ‘여신’의 포스가 느껴지는 고현정이 18%로 3위를 차지했다.

품절녀 한가인의 1위 비결은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의 캐서린 제타 존스처럼 일과 사랑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완벽히 소화해내는 매력적인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브라운관은 품절녀와 연상녀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한가인을 비롯한 김희선, 이영애, 김남주 등이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가 하면 각 드라마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들이 등장한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박진희-김범 커플, ‘파스타’의 변정수-노민우 커플, ‘바람불어 좋은 날’의 김미숙-이현진 커플은 평균 13살 차이의 띠동갑을 넘어선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러한 대세를 이어 받아 2010년 3월 11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에서는 할리우드 대표 품절녀 캐서린 제타 존스가 15살 연하의 훈남 내니와 화이트데이 시즌인 3월, 유쾌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네이트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