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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미국 신규주택 판매가 부진한 이유

증권팀 기자  2010.02.26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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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금일 미국 버냉키 의장의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 고용시장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어서 주택시장의 신규수요 창출은 매우 제한적이며, 이 또한 소비자 신뢰지수도 하락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당분간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지 않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 최근 발표되는 주택지표들이 예상을 하회하며 정부의 지원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을 촉발 했다.

.1월 신규 착공 허가 건수가 전 월 대비 4.9% 감소하였고 12월 S&P 케이스쉴러 지수도 3개월 연속 둔화 되는 등 전반적인 주택지표의 하락추세가 감지.

금일 발표된 신규주택 판매는 전 월 대비11.0% 감소한 30만 9천 건에 그쳐 사상최저치를 기록. 더욱이 지난주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도 3주 연속 위축되는 등 미국 주택관련 지표들에 있어 심상치 않는 변화가 감지되었다.

문제는 그 동안 정부의 지원책이었던 MBS 매입이 3월에 중단될 예정이어서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고 4월 첫 생애 주택 구매자에 대한 8천 달러의 세제혜택도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신규수요 창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더욱이 시장에서는 정부의 세제혜택으로 주택을 살 여력이 있는 구매자들은 이미 지난해 말 가수요가 늘어났을 때 구매하였기 때문에 추가적인 실질 구입은 매우 제한적으로 평가했다.

금일 미국 버냉키 의장의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 고용시장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어서 주택시장의 신규수요 창출은 매우 제한적임. 또한 소비자 신뢰지수도 하락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당분간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