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화재, 新상품 배타적 사용권 획득

'무배당 애니비즈 슈퍼퇴직연금보험'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2.25 17:34: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화재(사장 池大燮)는 25일 퇴직연금 최초의 통합상품인 '무배당 애니비즈 슈퍼퇴직연금보험'이 어제 열린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화재가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무배당 애니비즈 슈퍼퇴직연금보험'은 퇴직연금과 화재·배상책임손해보험, 단체상해보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상품이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주요 원인으로는 "손보사 고유의 위험담보를 통합하고 통합에 따른 고객의 관리효용성 증대, 퇴직연금 가입 후 위험담보를 선택해도 통합할인이 적용되는 등의 상품특성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배타적사용권은 상품의 독창성과 창의성, 신규 수요창출로 인한 수익성, 소비자 편익제고, 상품개발 노력정도를 주요 평가기준으로 하여 신상품 심의위원들의 평가점수로 결정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함에 따라 퇴직연금사업자로서의 손해보험사의 이미지 제고 및 금리와 수수료 위주의 경쟁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으로 손보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