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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시리즈 막내동생 'BMW X1'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5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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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5일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인 BMW X1을 국내에 출시했다.

BMW X패밀리에 4번째로 출시된 X1은 BMW의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기능을 적용한 모델로, 컴팩트카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이 결합되어 있다.

   
   
BMW X1 xDrive23d에는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기술이 적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가변식 터보차저를 장착해 어떤 구동상황에서도 적절한 힘을 분배하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정부공인표준연비는 14.1km/l에 이른다.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X1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면서도 정부공인표준연비는 14.7km/l로 동급 최고의 효율성까지 갖췄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300여대가 사전계약 됐다. 올해만 1000대 이상의 판매 효과를 몰고올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상 경쟁차종에 대해 "그 어떤 경쟁사의 차량과 비교할만한 대상이 아니다"고 잘라 말해 X1의 성능에 더욱 궁금증을 몰고 왔다.

국내 소비자가격은 BMW X1 xDrive20d가 5180만원, X1 xDrive23d가 6160만원 (VAT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