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원섭 민주노동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민주노동당 광주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20여명과 함께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이 주최한 성평등, 장애평등 교육을 이수했다.
민주노동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성평등, 장애평등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공직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장원섭 후보는 “민주노동당 공직 후보라면, 가장 먼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장애인과 여성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은 평등의 관점을 되새기고 우리 주위에서 일상에서 무의식중에 벌어지는 성차별, 장애차별에 대해 되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장원섭 후보는 “민주노동당이 추구하는 가치는 차별과 경쟁이 아닌 평등과 연대”라며 “광주시장이 된다면, 모든 시정을 성평등, 장애평등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