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는 지난 1994년 세피아와 스포티지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난해까지 매년 판매량을 늘려가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2003년 미국 진출 9년만에 100만대 판매 달성 이후 3년 뒤 2006년 200만대 달성, 지난해 말까지 292만대 판매했고, 올해 1월 3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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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아차 미국시장 판매량 변동 그래프] | ||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신형 쏘렌토R은 판매 첫달인 지난달에만 7398대가 판매되면서 미국시장 중형 SUV 3위를 차지하며 앞으로 더욱 더 기대가 된다.
KMA(기아차 미국판매법인) 관계자는 "쏘렌도R은 크기, 디자인, 적용된 신기술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조지아 공장의 가동으로 안정적인 제품공급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한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 스포티지R과 TF(프로젝트명)의 추가적인 출시는 기아차의 미국시장에서 신차돌풍을 더욱 거세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