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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농어촌교육지원예산 늘려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25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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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25일 “중앙·지방정부와 유기적인 협력 강화로 교육재정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감은 “지역의 발전은 교육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고 “농산어촌이 많은 전남에 우선적으로 많은 예산을 지원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전남도교육감 취임 당시인) 2002년 51억 원이던 지자체 교육지원예산이 2009년에는 18배 증가한 926억 원으로 늘어,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지역은 갈수록 고령화되고, 편부모.편조부모 자녀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고 판단한 그는 “앞으로 학교가 가정교육의 일정부분을 소화해야하는 만큼 지자체와 정부의 예산 지원 노력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이같은 예산확보를 통해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는 ‘전남형 전원학교’와 ‘돌봄학교’ 등을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