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나 하나로 또 하나의 생명을”이라는 심폐소생술 공익 캠페인을 3월부터 시작한다.
2월 25일(목) 오후 2시 마포구청 12층 강당에서 정헌식 씨앤앰 상무, 김성순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사장, 신영섭 마포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협약식 및 교육발대식을 가진다.
심정지 발생 후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실시될 경우 소생률이 50%이나 5분 이내 구급차의 현장 도착율은 15.5%에 불과한 상황에서 국내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과 보급이 의료후진국 수준에 머물러있다. 반면 선진국에서는 표준화된 심폐소생술의 체계적인 보급을 통해 급사에 의한 인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있다.
씨앤앰은 심페소생술 홍보대사인 탤런트 변우민이 출연하고, 실제 사례 재연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10분짜리 공익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지역채널인 C&M Ch4를 통해 3월부터 연중 방송해 시청자들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청자들은 캠페인 영상 끝부분에 안내되는 자막을 통해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청도 이번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여 3월부터 지역 주민 및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마포구청 내 16개 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한 주에 1개 지역씩 총 16주 동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변우민에 이어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 예정인 가수 ‘마로니에걸 파라’와 ‘여행스케치’가 축하공연을 하고,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외 촬영 차 이날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변우민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의사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우는 교육이 절실하다'며 '심폐소생술은 내 이웃, 내 가족을 위한 교육인 만큼 앞으로 심폐소생술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