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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전 청와대 비서관, '코리안 드림' 출판기념회 열려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25 1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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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용화 전 청와대 연설, 기록 비서관의 출판 기념회가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국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정몽준 최고위원, 김형오 국회의장,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 대표, 김덕룡 대통령 특보, 정의화 최고위원, 장광근 전 사무총장, 정두언 국회의원, 박형준 정무수석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용화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자서전 ‘코리안 드림’(마루미디어 출간)에서는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도약하기위한 우리시대 과제와 고민을 담담한 필치로 펼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광주시 양동 번영회 상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특정 정당의 독점구조가 지역 정치인을 오만하고 부패하게 만들었다”면서 “작금의 지역 정치를 주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공천을 받기 위한 정치”라고 비판했다.

또 “시장과 구청장의 독주를 막아야 할 시의회 구의회도 거수기로 전락 했다”면서 “민주당 정치인들은 호남의 낙후 현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론을 제기 했다.

한편 정용화 전 비서관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자전적 에세이 ‘광주의 꿈’의 출판 기념회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