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동채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정부가 제출한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에는 수도권에도 외국인투자기업의 신·증설을 허용하도록 되어있어 지방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신호가 커졌다.”고 말하고, “특히 광주는 몇 년 째 외국인투자 유치실적이 1%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서 별도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광주만의 특별한 유치전략이 필요한데, 외국기업 대상의 맞춤형 투자유치방안과 과감한 규제완화, 투자절차 간소화, 투자편의 제공, 외국어지원,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 지원방안, 외국기업인 전용 비즈니스센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투자유치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경제전문가, 경영컨설턴트, 법률전문가, 투자유치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투자유치위원회』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