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태광(023160)이 부진한 실적 기록 발표로 주가가 7일 째 하락행진을 보이고 있다.
태광의 4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적자전환 한 가운데 이와 같은 부진 주요원인이 석유화학, 발전, 담수 등의 플랜트 수주감소, 제품단가 인하, 환율 하락 등 인 것으로 증권업계는 분석했다.
또 최근 태광은 2개월간 주가가 14% 하락 시장대비 15%p 시장수익율을 하회에 대해서는 실적부진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연구원은 “일시적인 수주 지연은 존재하나, 점진적인 수주 회복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지난해 플랜트업체들의 하반기 대규모 신규수주(389억달)를 감안할 경우 점진적인 수주회복도 기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하 연구원은 “점진적인 신규수주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할 경우 주가하락은 매수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태광은 25일 2시28분 현재 전일대비 3.26% 하락한 2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