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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모델별 보험료 차등화 임박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21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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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차량모델별 보험료 차등화 도입을 골자로 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공청회를 21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홍익대 이경주 교수의 주제발표 후 금융감독원 김쳘영 팀장, 경희대 성주호 교수, YMCA 신종원 실장, 삼성화재 이양희씨, 자동차공업협회 차한영 이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허억 사무처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경주 교수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개선하려면 차량모델별 위험도 차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차등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국내 차량을 모델별로 804개로 구분한 후 이를 총 11등급으로 나눈 뒤 각 등급에 맞춰 요율을 차등화 할 것을 제시했다.

이 안은 6등급을 기준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적어지게 된다.

외국산 차는 사고시 부품조달비용이 높아 국산 차량의 손해율을 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요율적용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