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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계좌 이익욕구로 '19개월 지속 감소'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2.25 1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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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월 적립식 계좌수는 전월대비 30만계좌가 줄어든 1158만 계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6월을 기점으로 적립식 계좌수는 19개월째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판매잔액 또한 전월대비 1조4250억원 감소한 68조6570억원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환매폭이 증가했으며 이는 증시 회복에 따른 이익실현 욕구가 심리적으로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회사별로는 43개사(62.3%)가 전월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은행(3157억원)△신한은행(2318억원)△우리은행(1868억원)△농협(△1262억원)△하나은행(1219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권별로는 은행권의 경우 전체 감소액 1조4250억원 중 전월대비 1조2500억원이 감소해 전체 8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