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23일 건국대학교병원 12층 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왼쪽)과 도르지팔람 게렐 주한 몽골대사(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날 의료협력 협약 체결식에는 담딘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 내외와 몽골 기자단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 자리를 빛냈다. 방문단은 건국대학교 병원 시설과 얼마 전 신설한 헬스케어센터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과 첨단 진료 시스템 및 장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담딘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은 “그동안 건국대학교병원이 보여준 몽골인 환자에 대한 최고의 진료와 서비스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며 “많은 몽골인이 이주해 있는 한국에서 건국대학교병원과 의료 분야의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백남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과의 의료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몽골은 우리 동포들도 많이 거주하는 형제와 같은 나라인 만큼 몽골인 환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