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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피니아’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

TV 화면, 테두리 경계 없앤 혁신···업계 최고 명암비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2.25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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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TV 간판 제품을 아우르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인피니아(LG INFINIA)’를 25일 국내 시장에 본격 출범시켰다.

LG전자에 따르면 인피니아 브랜드는 TV의 프레임을 최소화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풀(Full) LED 화질,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무선 기술 등 최고급 사양이 집약된 제품에만 사용돼 LG전자 TV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게 된다.

LG전자는 2월 한국과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3월에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시장에도 인피니아 브랜드의 프리미엄 TV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TV 시장을 주도할 방침이다.

   
  ▲ LG 인피니아(LG INFINIA)’가 25일 국내 시장에 본격 출범됐다.  

‘무한한(Infinite)’과 ‘세상(ia)’의 합성어인 인피니아는 지금까지의 TV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디자인과 콘텐츠, 네트워킹을 자유롭게 즐기는 TV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인피니아 브랜드의 첫 번째 풀 LED 슬림 시리즈 (모델명:55/47/42LE8500)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TV의 화면과 테두리 간의 경계선을 없애 화면이 더욱 커 보이고 시청 시 영상 몰입도도 높였다.

TV 화면을 최대 240개 블록으로 구분해 칸칸마다 섬세하게 밝기를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 기술 (Local Dimming)로 900만 대 1의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풀 LED이면서도 가장 얇은 부분과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각각 24 밀리미터 와 34 밀리미터인 슬림 디자인을 자랑한다. 무선 전송과 타임머신 기능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박스를 별도로 구매하면 DVD 플레이어, 게임기, 홈씨어터 등 주변 기기를 화질 손상 없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일반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하면 생방송을 동시 녹화해 되돌려 보는 타임머신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도 다양화 했다.

운동, 여행, 동화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를 비롯해, 유튜브(YouTube) 동영상, 구글의 웹 앨범 서비스인 피카사(Picasa) 등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홈 네트워킹 표준(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이용해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파일도 무선으로 공유해 재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작 인식 방식의 ‘매직 모션 리모컨’과 5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채널 브라우저’도 탑재됐다.

한국지역본부 이태권 HE마케팅팀장은 “TV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인피니아 브랜드로 LED, 3D, 브로드밴드 등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