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주간을 맞아 해킹과 바이러스에서 PC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함께 정보보호 아이콘(PC보안관)과 PC 자동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한다.
정보보호 아이콘(PC보안관)은 윈도 로그인 암호 설정이나 백신 프로그램 설치 등 PC 이용자 스스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10대수칙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의 대처요령, 스팸 및 개인정보침해와 같은 피해시 신고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보호나라(http://www.boho.or.kr) 홈페이지를 통해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엑스박스 360, LCD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PC 자동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 다운은 보호나라 외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 네오위즈, 넥슨, 베토인터랙티브,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웹젠, 조이온, 한빛소프트, CJ인터넷 등 9개 게임업체와 심파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국내 PC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대우루컴즈, 에이텍, 주연테크)에서 6월부터 새로 출시되는 PC에는 기본적으로 PC 보안관이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