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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각종 포털 및 극장 사이트에서 1위에 올라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25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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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봉 한참 이전부터 네이버, 네이트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영화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아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들에서도 3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영화 평점, 블로그 포스팅, 개봉예정작 검색 순위 등 영화 관련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지켜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등 국내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실시한 네티즌 폴에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출처= 네이버(좌), 메가박스(우)>

 
 
CGV가 실시한 ‘3월 첫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려 63.5%의 지지율을 획득, 같은 날 개봉되는 <디어 존>(22.89%)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10.68%), 제프 브리지스 주연의 <크레이지 하트>(2.93%) 등의 경쟁작들을 큰 차이로 제치고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롯데시네마와 맥스무비의 네티즌 폴도 CGV와 비슷한 양상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롯데시네마 네티즌 폴에서는 63%의 투표를 얻어냈으며, 총 7,920명이 참여한 맥스무비의 네티즌 폴에서도 무려 4,840명(61.1%)의 압도적인 성원을 얻어내는 데 성공, 개봉 이후 이어질 영화의 엄청난 흥행을 예상케 했다.

   
 

<출처=CGV>

 
 
아이맥스 3D와 디지털 3D로도 상영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3D 버전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가히 폭발적이다.

메가박스의 ‘기대되는 2010년 3D 개봉 예정작’ 네티즌 폴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레지던트 이블 4> <타이탄> <슈렉 포에버> 등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의 3D 영화들을 제치고, 과반수가 넘는 59%의 지지율을 얻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네이버의 ‘<아바타>의 뒤를 이을 3D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네티즌 폴에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드래곤 길들이기> <슈렉 포에버> <레지던트 이블 4> 등을 철저히 압도하며, 네티즌들로부터 50%에 가까운 성원을 얻어냈다.

세계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거장 감독인 팀 버튼과 할리우드 최고의 매력남 조니 뎁의 만남 그 자체로도 이미 2010년 최고의 화제작의 자리를 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3월 4일, 전세계 영화 팬들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