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흥행의 제왕 ‘샘 워싱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아바타>에 이어 <타이탄>까지 주연을 맡으며 할리우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그가 개봉을 앞둔 <타이탄>까지 연타석 흥행 홈런을 날리며 흥행 보증수표로 우뚝 설 것인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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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세계를 전율시킬 블록버스터의 신화 <타이탄>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광활한 스펙터클, 매력적인 스토리의 조화로 이미 올 봄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때문에 주연을 맡은 ‘샘 워싱턴’이 이번에도 역시 예외 없는 흥행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샘 워싱턴은 지난해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을 통해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섬세한 감정표현을 겸비한 연기력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전세계적인 흥행작 <아바타>의 주인공을 맡아 최고 흥행 배우로 떠올랐다. 그리고 정통 서사액션 <타이탄>에서는 제우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신화 속 영웅 페르세우스를 연기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감정선과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기력 덕분에 그가 맡은 역할들은 모두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으면서 정의를 위한 운명적인 전쟁을 벌이게 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에서 인간과 터미네이터 사이에서의 갈등, <아바타>의 인간과 나비족 사이에서의 갈등에 이어 <타이탄>에서는 신과 인간 사이의 갈등하는 인물 모두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때문에 신화 속 영웅으로 부활한 <타이탄>도 역시 이전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감정이 묻어나는 특유의 깊은 눈매나 굳은 결의를 다지는 표정, 이에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에서 우러나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액션 블록버스터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할 것이다.
<타이탄> 외에도 <셰익스피어 인 러브> 존 매든 감독의 리메이크작 <부채>, 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하는 <라스트 나잇>, <퍼블릭 에너미> 마이클 만 감독의 미스터리 범죄물 <텍사스 킬링 필드>, <아이, 로봇>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드라큘라:이어 제로>, 코믹북 원작의 SF범죄드라마 <더 라스트 데이즈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