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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언론의 극찬, ‘셔터 아일랜드’

‘반드시 두 번 봐야 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MUST SEE MOVIE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25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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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9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한 영화 <셔터아일랜드>를 향한 세계 언론들의 반응이 뜨겁다.

   
 
4년 만에 돌아온 무적 콤비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셔터아일랜드>는 개봉하자마자 전작인 <디파티드>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그들의 무시무시한 저력에 세계 언론들은 지금 앞다투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셔터아일랜드>를 감상한 전문가들의 평은 한결같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들어낸 최고의 예술작품이며, 캐릭터와 하나가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보여준 그의 생애 최고의 연기에 아낌없이 찬사를 던지고 있다.

이처럼 세계 언론들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천재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이 어우러진, 좀처럼 잊을 수 없는 명작의 탄생을 알렸다.

‘당신의 마음을 훔칠 최고의 스릴러 영화’로 <셔터아일랜드>를 소개하며 “두 번은 봐야 그 깊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셔터아일랜드>는 탈출 불가능의 섬 셔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정신병원에서 살인 혐의를 받은 환자가 실종되고, 수사를 위해 섬에 들어간 연방보안관 테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4일 동안 겪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4번째로 다시 만나 화제가 된 작품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데니스 루헤인의 원작 소설 「셔터아일랜드(한제: 살인자들의 섬)」을 원작으로 삼아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 영화이다.

여기에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등 헐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아카데미 수상 횟수만 합쳐도 도합 10회가 넘는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낸 명품 스릴러로 각광받고 있다.

언론들의 연이은 찬사 속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의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셔터아일랜드>는 오는 3월18일 드디어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