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생명의 유상증자가 일반법인 청약을 4.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또 계열사 임직원 청약공모도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19일과 20일 공모를 통해 임직원에 배정된 300억원과 일반법인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했다.
특히 일반법인부문에서 이같은 경쟁률은 미래에셋이 0.87대 1, 금호생명이 1.22대 1에 비해 높은 수치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동양생명 관계자는 "7년 연속 흑자달성, 재무상황의 안정성, 생보사 상장 논의 등에 따른 기대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일반법인의 투자는 투자수익률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잣대로서 활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21일 마감되는 일반 개인 그룹 청약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