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화건설, 3D 입체영상 통한 상담 진행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2.25 10:58: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국내 최초로 3D 방식의 사이버 모델하우스 프로그램을 활용한 1:1 인테리어 상담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한화건설은 오는 26일부터 서울숲 뚝섬 특별계획 1구역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에 이같은 프로그램을 제공,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로 했다.

2011년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갤러리아 포레가 제공하는 1:1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오더메이드 방식에 3D 프로그램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시공 설계 단계부터 고객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평면부터 디테일 한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해당 3D입체 기술은 입주자가 건물 내부를 걸어다니는 느낌으로 공간감과 마감재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워킹 모드(Walking Mode)를 지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포레 주택전시관 장원석 소장은 “고객이 자유롭게 제시한 의견을 인테리어 시공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각 세대별로 특별하고 개성 넘치는 공간이 탄생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상하는 대로 보여주는 3D 사이버 모델하우스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1:1맞춤 상담을 통해 입주고객 만족도는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1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는 국내 최고수준의 인테리어 전문가와 1차 상담 후 한 두 차례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모든 상담이 완료될 예정이다. 단, 주요 수입 마감재는 준공 1년 전에 발주가 완료되므로 기간 내 최종 인테리어 상담을 모두 마쳐야 한다. 문의:1600-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