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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허벅지 부상으로 조기귀국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25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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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LG 트윈스의 에이스 봉중근이 25일 조기귀국한다.

   
 
봉중근은 24일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실시한 불펜 피칭 도중에 오른쪽 허벅지에 근육 뭉침 현상이 발생해 남은 캠프기간동안 정상적인 피칭이 어렵다고 판단한 박종훈 감독과 코칭스테프의 결정으로 조기 귀국해 치료와 컨디션 조절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훈 감독을 영입하며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훈련중인 LG의 가장 큰 관건은 단연 마운드다.

그 중심에 서야하는 봉중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코칭스테프는 물론 팬들까지도 그의 부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