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대기기의 웜, 바이러스 등 악성코드를 막아주는 모바일 백신이 'SEK 2006'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다.
안철수연구소(053800)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SEK 2006' 행사에 참가, 국내 최초 모바일 백신인 '모바일 시큐리티(AhnLab Mobile Security)'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온라인 게임 보안, 네트워크 보안, 차세대 통합보안제품 등 세계적 기술력의 첨단 보안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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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보안 제품 '핵쉴드 프로'는 각종 해킹 프로그램들로부터 게임을 지켜주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이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으면 스타크래프트의 맥핵이라든지 프리스타일 핵 등을 막아준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로딩과정에서 해킹 프로그램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안연구소의 대표 통합보안 제품 V3의 최신판도 모습을 드러낸다.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은 안연구소의 18년 기술력이 응집된 안티바이러스 기술, 안티스파이웨어, PC 방화벽 기능이 결합된 통합보안 제품.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4일부터 시판될 계획이다.
이 밖에 실시간 웜·스파이웨어 차단 전문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와, MyV3(안티바이러스), MySpyZero(안티스파이웨어), ‘MyKeyDefense(키보드 보안), MyFirewall(해킹 차단) 등의 다양한 온라인 보안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안연구소 김철수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철수연구소의 첨단 보안 기술력을 세계에 보이겠다"며 "SEK 2006을 통해 기업 및 일반인들이 첨단 보안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더 높은 보안 의식을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