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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분석] 누리텔레콤,"스마트그리드+에너지 네트워트 상용화 기대감"

증권팀 기자  2010.02.25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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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누리텔레콤(066350)에 대해 "쌍방향 원격검침(AMI)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을 뿐 아니라,전 세계 다양한 표준을 수용할 수 있는 통합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누리텔레콤 주봉차트

스마트그리드부문이 선도국가 한국이 선정되고 세계 최초 표준화 작업 착수한 이후,본격적인 상장세를 보일 조짐이다.국내에서 2015년까지 가정용 디지털 전력량계 교체사업을 한전이 추진하고 있으며,시장규모는 2조1000억원 정도다.

특히, 올해 남아공, 스페인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며, 이탈리아시장에 시범프로젝트를 수주해 본격적인 해외 매출이 일어날 양상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수년간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해외원격검침 시장 선점에 따른 높은 제품마진율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위성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이동형 디지털 TRS 시스템개발을 완료했을 뿐 아니라, HEMS기술이 완료되어 상용화된다면 '빌딩 내 에너지관리 시스템(BEMS)''공장 내 에너지관리 시스템(FEMS)'을 통해 보일러, 수도ㆍ가스시설 등 에너지기기를 네트워크화하는 대단한 기술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주봉상 40주 주기를 보이면서,새로운 상승세를 시작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12주 주기의 대칭 수렴이 완료되어 시세분출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 누리텔레콤(040160) 구성현황

원격검침 및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이다.주력제품인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수출이 크게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되고 있다.주력제품인 원격검침(AMI)시스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50%를 차지하는 가운데 해외수출이 45%에 달하는 등 수출 성장세로 상반기까지 성장을 보였으나, 3분기 위축으로 3분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2% 감소한 352.6억원을 달성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