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는 지난 1월에 진출했던 정수기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연말까지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실제로 쿠쿠 정수기는 출시된 지 1개월 여만에 5천 여대가 판매되었으며, 홈쇼핑 방송의 경우 당초 예상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주마다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로는 정수기시장 신규 진입 업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첫 해 연 10만대 이상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쿠쿠 정수기의 홈쇼핑 판매를 맡은 GS홈쇼핑 이상한 MD는 “그 동안 주요 정수기의 판매를 담당해왔지만 쿠쿠 정수기의 홈쇼핑 판매 실적이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있으며, 이는 쿠쿠가 정수기 렌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측은 새롭게 출시한 ‘쿠쿠 내추럴워터 냉온 정수기’의 인기비결에 대해 소비자들이 정수기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차별화된 물맛’과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 및 ‘6대 홈케어 서비스’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쿠쿠 내추럴워터 냉온 정수기’는 오랜 연구 끝에 특허 출원한 ‘내추럴 필터’를 통해 천연수에 가장 가까운 최상의 물맛을 제공하며, 쿠쿠만의 ‘6대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쿠쿠에서 직접 관리하는 전국 90여 지점의 AS센터와 5백 여명의 전문 기사를 기반으로 고객이 사용하는 정수기를 보다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한편, 정수기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쿠쿠는 향후에는 홈쇼핑을 통한 판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충분히 준비해 온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해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쿠쿠 전문점의 경우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전문 기사들이 포진되어 있어 이들을 통한 고객 확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정현교 팀장은 “쿠쿠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정수기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게 되어 전사적으로 크게 고무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정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제품의 종류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건강에 유익한 정수기의 보급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