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렉트로룩스 그룹(CEO 한스 스트라버그 CEO Hans Stråberg, www.electrolux.com)은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이사로 정현주(35세) 마케팅 팀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능력과 실력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업의 파격적인 인사로,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 정현주 팀장은 일렉트로룩스 그룹 내 ‘최연소 여성 대표이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정 대표는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설립 멤버로서 2002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 맞는 탁월한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여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를 국내 청소기 시장 3위, 외산 브랜드로서는 1위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정 대표는 “입사 이후 국내 대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미세먼지 재배출 0%의 프리미엄 청소기를 소개하면서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의 시장 점유율을 12%까지 신장시켰다. 향후 내부 조직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룩스 그룹만의 강점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가전 시장에서 쌓은 90년의 노하우가 집합된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여 국내 청소기 시장 점유율 20%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