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가 인권경영의 일환으로 작년 한국 인권재단과 함께 진행한 '한국의 40대 직장 남성의 생활 인권' 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40대 직장 남성의 생활 인권을 되찾기 위한 프로그램인 ‘40대 남자의 나대로 사는 법’을 시작한다. ㈜유니베라가 후원하는 ‘40대 남자의 나대로 사는 법’ 강좌는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7주간 진행된다.
유니베라는 건강기능식품을 30년간 연구해온 기업으로, 한국의 40대 남성 사망률이 세계 1위로 심각한 가운데, 40대 남성들의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온전한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작년부터 40대 생활인권 연구를 기획, 후원하게 되었다.
작년 7월, 문헌 조사 및 40대 남성 20명의 심층 인터뷰를 통한 연구 결과, 연구를 주도한 서강대학교 정유성 교수는 한국의 40대 직장남성은 ‘영혼의 노숙자'라고 칭했다. 정 교수는 인권을 사회적 약자에만 머물지 않고, 생활 안에서 사람답게 살 권리라는 ‘생활인권’ 면에서 봤을 때, 40대 직장 남성들의 생활인권은 사각 지대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직업의 위기와 업무의 압박감, 생계의 불안감에 시달려온 남성들의 역할의 중압을 벗고 자신의 실체와 관계를 되돌아보는 자아 성찰의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서강대 교육문화연계전공 정유성 교수를 비롯하여 김홍기작가, 한국여성사회교육원장 김희은, 부천 YMCA 김기현 사무총장, 최대헌 서강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며, 강의와 워크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베라 마케팅 조복희 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40대 남성들이 신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유니베라는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과 건강한 생활인권’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