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투자증권은 포스코, 현대차 두 종목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지수 연계증권(ELS)에 투자하는 '유리 투스타 펀드'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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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하는 '유리 투스타 펀드'는 가입 이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주가 대비 ▲6개월 85% ▲12개월 80% ▲18개월 75%▲24개월 70%로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1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투자 기간중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존한다. 투자 기간중 한 종목이라도 40%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주가가 30% 이상 하락한 경우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된다.
펀드 운용은 유리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모집 규모는 200억원 규모다. 조기상환 외에 중도해지시는 6개월 미만은 환매금액의 7%, 2년 미만은 5%의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대투증권 상품전략부 이상훈 부장은 "최근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주가연계형 펀드 가입에 유리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며 "금번 매각하는 투스타 펀드는 매 6개월 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준을 낮추는 스텝다운(step down)형 상품으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조기상환 기회를 더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