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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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오른쪽이 안만섭 점주 | ||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 연신내점은 인근 지역에서 유명하다. 연신내역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90% 정도가 매장 위치를 알려준다. 중학생부터 주부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솔레미오 연신내점의 성공 비결은 꾸준한 홍보·마케팅이다. 2년 전 매장을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도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본사의 지원 마케팅 뿐만 아니라 매장 자체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냈다.
연신내점 안만섭 점주는 오픈하면서 직접 주위에 전단지를 돌리고 인근 영화관과 제휴해 홍보를 진행하거나 문구점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생일파티시에는 피자 한판을 무료로 제공하고 파티 공간이 되도록 꾸며줬다. 학생들의 입소문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지금은 솔레미오 연신내점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다.
안 점주는 “매장 입구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 취약점이었는데 이를 홍보로 만회하고 있는 것 같다”며 “꾸준히 노력하면 고객들이 알아준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연신내역은 번화가이긴 하지만 사무실이 적어 저녁시간부터 사람들이 몰린다. 따라서 점심매출이 낮다. 안 점주는 점심매출 증대를 위해 런치 할인행사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를 활용해 낮시간대 주부들 모임이나 행사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신석순 솔레미오 대표는 “연신내점이 이렇게 인근 상권에서 유명해진 것은 점주의 노력과 성실함, 정직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안 점주에 대해 높은 평가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