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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 교실 성황

프라임경제 기자  2010.02.25 0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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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24일 부평힘찬병원에서 수술∙입원환자 및 보호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웃음교실>을 개최했다.

‘나누는 기쁨,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웃음 전문 강사의 ‘어떻게 하면 잘 웃을 수 있을까?’, ‘웃음과 박수를 통한 건강 비법’ 등의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걸리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많은 환자들은 단순히 보행장애나 통증의 문제만이 아닌 우울증이나 신경질적인 변화를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힘찬병원 조사 결과 관절염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337명에게 ‘관절염으로 인해 가장 괴로운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신경질적인 성격변화’가 29%(97명), 소극적이고 우울증을 경험한 경우는 18%(62명)로 약 절반의 환자들이 정서적인 변화를 괴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많은 연구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웃음 치료는 스트레스와 질병을 극복하는 보완요법으로 사용될 만큼 환자의 정신건강에 좋다”며, “관절염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치료는 정서까지 보듬는 것이 필요한 만큼, 향후 웃음치료 교실을 더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