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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동반한 많은 비 예상

프라임경제 기자  2010.02.24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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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틀째 이어졌던 따뜻한 봄날씨가 밤부터 들어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로 바뀔 전망이다.

이번 비소식은 24일 저녁부터 26일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해안 등에는 국지적인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겠고 시간당 10~20mm 안팍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남서쪽으로부터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26일 아침까지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그치고 난 뒤에도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