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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겨울 넘기며 거칠어진 피부, 관리는 이렇게…

한도숙 원장 기자  2010.02.24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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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설날 연휴도 끝나면서 이제 겨울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특히 2월말 현재 바람도 한결 차가운 감이 덜해지고 있어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사진= 한도숙 원장>
 
하지만 겨울철이 끝나고 봄을 준비하는 이 시기가 특히 피부 미용에는 민감한 시기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주부들은 그간 설연휴 내내 가족들과 친적들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등 스트레스로 피부가 거칠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겨울 스포츠 등으로 흰 설원을 누빈 사람들도 피부가 거칠어진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마련이다. 추운 날씨, 거센 바람 등의 악재로 인해 다른 계절에 비해서도 한층 더 거칠어질 수 있는 것이다. 피부가 어느 때보다 힘들고 지쳐있는 것을 누구나 경험할 것이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봄 역시 피부 건강에는 좋기만 한 환경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겨울철 여파와 봄철 대비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점도 중요한 과제다. "봄바람은 따뜻해도 말가죽도 터진다"고 하지 않는가? 건조한 봄바람을 경계하는 이 말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피로해져 있는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어 보자.

우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을 금과옥조로 삼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피부 건강을 도모하기 쉽다. 편안한 잠자리와 휴식을 통해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인한 바이오리듬을 안정화하여 피부의 재생기능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안과 함께 하는 가벼운 각질제거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메모하자. 긴 겨울을 지나는 동안 불균형한 신체균형, 추위로 인한 고칼로리 식단등으로인해 피지분비의 불안정이 일어나 있기 귑다. 그러므로 피부호흡을 막고 번들거림 또는 칙칙한 안색의 원인이 되는 모공 내 블랙헤드들을 퇴치해야 한다. 블랙헤드들로 인한 피부거침 등을 완화하기위해 자극없는 세안은 필수다. 아울러 효소성분이 함유된 딥클린저를 이용하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 다음으로 푸석해진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다. 실내외온도차로 인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는, 사용하던 로션에다가 계란노른자와 꿀을 1:1로 혼합한 것이 효과가 있다. 이렇게 제조한 팩을 15분정도 해 주면 수분공급과 동시에 맑고 반짝이는 피부결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홍삼과 꿀을 혼합하여서 입술, 목, 거칠어진 손등을 맛사지해 주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데 일정부분 도움을 준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집에서 간단히 관리하여 겨울철과 설연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다.

집에서 따로 관리를 하기 어려운 주부와 여성이라면 피부관리샵을 찾아서 전문가로부터 따로 스킨케어를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싶다.아울러, 늘어진 피부의 관리를 위해서는 본에스티스의 제품인 명품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바르는 성형 V라인 크림인 리셀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두피케어나 비만케어, 리프팅케어 등도 겨울철 피로를 회복하고, 봄철의 빛나는 피부 상태로 다시 피어나기 위한 좋은 효과를 줄 요소들이라는 점도 기억하자.

도움말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02-515-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