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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인터넷 라이브 쇼핑방송 업계 첫선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6.21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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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을 선보인다.

CJ홈쇼핑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CJ몰을 통해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제니퍼 로페즈 시계, 귀고리 세트(14만 8000원)’, ‘MCM 반지갑(10만 8000원)’ 등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넷 라이브 쇼핑은 인터넷을 통한 생방송으로, 쇼핑 자키와 모델이 등장해 상품의 특징 및 사용 방법 등을 소개하는 상품 판매 방송이다.

쇼핑 중 쇼핑 쟈키의 설명이나 제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고객은 채팅을 통해 바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모델의 직접 시연이나 제품의 클로즈업 촬영 등도 채팅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CJ홈쇼핑의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CJ몰 내 eTV 코너를 방문해 Live shopping을 접속하면 된다.

CJ홈쇼핑은 앞으로 약 3개월 동안은 2주에 1회씩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을 내보낼 계획이며, 그 이후에는 방송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CJ홈쇼핑은 라이브 첫 방송을 기념해, 채팅에 접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돌발퀴즈 행사를 진행한다. 돌발퀴즈에 응답하는 고객 중 질문 당 5명씩을 선정,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한다.

CJ홈쇼핑 임지현 마케팅팀장은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은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면서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문화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경매 방식 등 좀 더 능동적인 형태의 쇼핑 채널로 특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